초보자도 쉽게 알 수 있는 경륜 가이드

조금 더 전문적인 경륜 이야기

올림픽

경륜은 올림픽 정식 종목.

험난한 싸움의 날들을 보내는 선수들. 하지만 알고 있습니까? 그들이 「일본의 경륜」뿐만 아니라 「세계의 경륜」에도 뜨거운 투지를 태워, 계속 도전하고 있다는 것을.
경륜은 올림픽 정식 종목입니다.
선수가 「일본의 경륜」에서 계속 싸우면서, 세계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래도 일본에서 태어난 세계의 스포츠・경륜의 정점을 목표로 하여 도전하는 선수들을 꼭 응원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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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과 관련있는 올림픽 경기를 소개합니다.

경륜

image유도에 이어 일본을 발상지로 하는 올림픽 종목!
경륜은 2000년 시드니 올림픽부터 유도에 어어 두 번째로 일본을 발상지로 하는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되었습니다. 경륜은 전동 어시스트 자전거를 페이스 메이커로 사용하고, 이 페이스 메이커가 퇴피하기까지 베스트 포지션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이 치열하게 펼쳐 지며 마지막 1주회에서 단숨에 승부가 결정됩니다. 일본의 경륜과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라인」이 없다는 것입니다. 일본의 경륜과는 다른 전략이 요구되는 경기에서 일본 선수들은 어떻게 맞설지 경륜에서 눈을 뗄 수가 없게 될 것입니다.

팀 스프린트

image경륜 선수들의 특기인 팀 플레이로 세계 최고를 노립니다
팀 스프린트는 3명이 1조가 되어 나서는 타임 트라이얼 경기입니다. 1주회마다 선두 선수가 빠져 나가고 마지막 1명의 선수가 시간을 다투는 경기입니다. 평소 라인 안에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레이스를 펼치는 일본 선수들에게 유리한 경기라 할 수 있습니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는 나가쓰카 도모히로(長塚智広) 선수-후시미 도시아키(伏見俊昭) 선수-이노우에 마사키(井上昌己) 선수가 올림픽 자전거 트랙 경기에서 첫 올림픽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스프린트

image자전거 트랙 종목 인기 No1
2~4명의 경기자가 출발 신호와 함께 출발하고 먼저 들어온 선수가 우승자가 되는 레이스입니다. 이 종목의 인기 비결은 선수들이 전략을 펼치며 매료시키는 테크닉입니다. 갑자기 진로를 바꾸거나 전력 질주해도 됩니다. 경기 도중 선수들은 화려한 기술로 서로 경쟁합니다. 그 중 하나인 스탠딩 스틸은 앞으로 나서고 싶지 않은 선수가 안장에서 엉덩이를 들고 뱅크의 경사를 이용해 균형을 잡으면서, 그 자리에 바로 정지하고 타이어 2개만 이용해 멈추는 기술입니다. 마지막 200m 정도까지는 전술과 기술의 퍼레이드. 그리고 마지막 전력 질주. 한 레이스에서 자전거의 다양한 재미를 맛볼 수 있는 이 종목은 전세계 팬들로부터 사랑받고 있습니다.